부다페스트 와인페스티벌 23년 축제 소개, 유용한 정보, 대표 부스

행사 포스터

23년 축제 소개

다뉴브 강변의 파노라마를 정의하는 부다 성 언덕 위에 우뚝 솟은 독특한 돔으로 알아볼 수 있는 부다페스트의 상징인 이곳에서 32번째로 가장 권위 있는 와인 축제 중 하나인 부다페스트 와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 장소의 아름다움과 인상적인 주변 환경은 매년 가치 있는 방식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와인 애호가들은 유명 와이너리에서 엄선한 헝가리의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미각에 관해서는 고메 코트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요리와 환상적인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VIP 테라스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VIP 게스트에게 특별한 경험과 특전을 제공했습니다. 2023년, 32번째. 부다페스트 와인 축제에서 환상적인 와인과 요리를 맛볼 수있는 부다 성의 끊임없이 아름다운 안뜰을 자유롭게 둘러 볼 수있었습니다. 멋진 4일 동안 수 많은 행사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와인을 손에 들고 여름과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이지만 아마도 유럽에서 올해는 새로운 광장과 프로그램으로 모든 사람을 기다렸으며 많은 추억을 간직하였을 것입니다.

유용한 정보

도착하기 전에 읽어보시면 좋을 몇 가지 중요한 정보입니다.
개관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7일 14:00-24:00  /  9월 8-9일 14:00-01:00  /  9월 10일 14:00-22:00 (일요일 브런치 11:00-14:00)
매표소는 개장 시간 1시간 전에 문을 닫습니다
입장 시 티켓을 인쇄할 필요 없이 티켓의 QR 코드를 휴대폰 화면에 제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축제 구역에 입장하려면 유효한 손목 밴드가 있어야 합니다. 행사장에 입장하지 않을 것이 확실할 때만 손목밴드를 제거하세요.  손목밴드가 손목에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끊어진 손목밴드는 교체해 주지 않습니다. 
4일 입장권을 구매하신 경우, 퇴장 전에 사용한 유리잔을 중앙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시면 다음 날 깨끗한 유리잔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8세 미만 참가자에게는 주류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실수로 유리잔을 깨뜨렸더라도 절망하지 마시고 중앙 안내 데스크에서 새 유리잔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축제 현장에서 결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다페스트 와인 축제에서는 음료와 음식부터 기타 상품까지 편리한 현금 없는 시스템에서 직불카드나 그 자리에서 인출할 수 있는 페스티페이 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페스티페이 축제 및 이벤트 카드는 보르쿨투라 비영리 단체(Borkultúra Nonprofit Kft)에서 발행하는 전자 바우처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카드에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페스티페이 축제 카드 외에도 비접촉식 마스터카드 페이패스 및 비자 페이웨이브 직불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14세 미만 어린이는 부다페스트 와인 축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반려동물은 목줄을 착용하고 본인 책임하에 축제에 동반하셔야 합니다. 분실물은 행사 기간 동안 중앙 안내소에서, 그리고 행사 종료 후에는 주최 측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부스

 

크라인바허 에스테이트가 라이온스 코트야드에 다시 자리 잡았습니다.
크라인바허 에스테이트의 부스는 올해도 라이온스 코트야드에 위치하였고 , 부다페스트 와인 페스티벌 방문객을 위해 
훨씬 더 넓은 면적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입니다.
매그넘 효과의 신봉자인 크라인바허 스파클링 와인 엑스트라 드라이 2018, 브룻 클래식 2018, 로제 브룻 2019는 물론 프레스티지 브룻 2018 매그넘도 글라스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0.75리터 병과 매그넘 병을 함께 시음하며 큰 병이 스파클링 와인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32회 부다페스트 와인 페스티벌에서 크라인바허 포트폴리오의 프레스티지 큐베인 에고슈테의 첫 번째 빈티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실제 초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빈티지만을 엄선한 베이스 와인과 블렌딩한 이 스파클링 와인은 베이스 배치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 숙성되어 복잡성과 정교함 면에서 비빈티지 스파클링 와인보다 돋보입니다. 
스파클링 와인 외에도 유기농으로 재배된 포도밭에서 고전적인 솜로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품종별 와인으로는 가볍고 경쾌한 2022년산 트라미니, 인기 있는 2021년산 유파크, 2019년 빈티지의 깊은 하스레벨루 셀렉션, 2020년산 푸르민트 셀렉션과 함께 올드 다크 블루 와인, 10년 만에 돌아온 코코니하 등 두 가지 큐베를 선보입니다. 샴페인은 폴 바라(PAUL BARA)와 피퍼-하이드섹(PIPER-HEIDSIECK) 포트폴리오의 여러 매그넘을 포함하여 20개의 로트가 쏟아지며, 작년에 큰 성공을 거둔 폴 로저 브륏 리저브 마투살렘 6리터 병을 개봉하고 따르는 것이 가장 큰 인기를 끌 것입니다.
크라인바허 스탠드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으며, 올해는 라이온스 코트를 진정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샴페인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에고이스트 라운지를 마련하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DJ(DJ 앙드레, 막심 쿠즈니코프, 미스터 클라우드)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부다페스트 와인 페스티벌 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